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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1인 1장' 쓰봉 구매 제한까지...대란 벌어지자 직접 나선 장관 / YTN

2026-03-30 11 Dailymotion

정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며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한두 장이라도 더 확보해두려는 사람들 발길이 마트와 편의점에 끊이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대부분 점포가 1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동 사태가 길어지며 사재기 심리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결국,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SNS를 통해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가 없다며 또 한 번 자제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봉투 가격도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임의로 올릴 수 없는 만큼 가격 인상 걱정이 없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종량제 봉투 대신 일반 봉투로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허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전북 전주시 등은 선제적으로, 봉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속이 보이는 비닐 봉투에 종량제 쓰레기를 배출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허소영 / 전주시 청소지원과장 : (사재기로) 정말로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 봉투를 구입하지 못하는 분들, 그분들한테 지금 허용을 해 주는 거거든요.] <br /> <br />종량제 봉투에 이어 차량용 요소수도 사재기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는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공공비축분과 민간 확보량을 합쳐 재고가 2.8개월 이상 확보돼 있고, 다음 달 3주분(6천 톤)이 추가로 수입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걱정과 불안이, 없어도 될 불편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정부는 꿈틀대는 사재기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문석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김현준 <br />디자인ㅣ김서연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3107571069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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